기사입력 2015.01.22 07:37 / 기사수정 2015.01.22 07:3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예 채수빈이 '파랑새의 집'에 캐스팅됐다.
22일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채수빈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가제)에서 여주인공 한은수 역으로 발탁됐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2월 21일 첫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삼포세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채수빈이 연기할 한은수는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미소를 지닌 인물로, 아버지가 없어서 불행하기보다는 할머니, 어머니, 오빠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빨리 자립해서 어머니의 짐을 덜어주고 할머니에게 용돈 잘 주는 손녀딸 노릇하는 게 최대의 목표인 밝은 성격의 소유자다.
채수빈은 2014년 광고계에 첫 등장, '롯데리아 커플링걸', '동원참치녀', '스니커즈 미숙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연극과 단편 영화 출연에 이어 최근 MBC 단막극 '원녀일기'와 KBS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 출연해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채수빈은 "'파랑새의 집'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큰 영광인 것 같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잘 해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놉시스를 읽자마자 행복 바이러스를 지닌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가 마음에 확 다가왔다. 짧은 연기 경력이지만 그동안 맡은 배역과는 다른,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가 실제 내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친근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열혈장사꾼', '사랑하길 잘했어', '딸기 아이스크림', '빅'의 지병현 PD가 연출하고 '이웃집 웬수' '오늘만 같아라' '못난이 송편', '사랑해서 남주나'의 최현경 작가가 집필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채수빈 ⓒ 토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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