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3:43
스포츠

'절치부심' LG 이진영 "지난 경기에서 삼진당한 공 노렸다"

기사입력 2014.08.30 22:05

신원철 기자
LG 이진영 ⓒ 엑스포츠뉴스 DB
LG 이진영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이진영이 지난 장원준과의 맞대결에서 당한 삼진을 되갚았다. 

이진영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그는 장원준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2-0이 됐고, LG는 결국 3-2로 승리했다. 이진영이 결승타 주인공이다. 

이진영은 경기 후 "지난 사직경기에서 장원준에게 변화구(커브)로 삼진을 당한 적이 있다. 이 공을 노리고 있었는데 초구에 들어와 운 좋게 안타를 칠 수 있었다"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