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두산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잠실, 임지연 기자] 6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두산의 13차전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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