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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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 8등신 모델포스 화보 공개…섹시한 자태 '아찔'

기사입력 2014.07.11 11:39 / 기사수정 2014.07.11 11:39

조재용 기자
렛미인에 출연한 박동희가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 렛미인 방송장면
렛미인에 출연한 박동희가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 렛미인 방송장면


▲ 렛미인 박동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렛미인 '여자 프랑켄슈타인' 박동희의 드라마틱한 변화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큰 키와 외모로 고통받는 렛미인 박동희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렛미인 박동희는 큰 잇몸 때문에 '프랑켄슈타인','여자 최홍만','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야 했던 슬픈 사연을 밝혔다. 렛미인 닥터스는 각고의 노력 끝에 77일 후 렛미인 박동희를 놀라울 정도로 다른 여성으로 만들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렛미인에 출연한 박동희가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 바노바기 페이스북
렛미인에 출연한 박동희가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 바노바기 페이스북


렛미인 방송 후 11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모델 포스 박동희'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동희는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잔디밭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미모와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출입 수술을 병행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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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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