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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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내가 살짝 방심했어'[포토]

기사입력 2014.06.28 18:44 / 기사수정 2014.06.28 23:3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아웃 2, 3루 SK 김성현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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