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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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성형외과 모델 발탁…의료기부 캠페인 인연

기사입력 2014.01.09 08:56 / 기사수정 2014.01.09 09:01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성형외과의 새 얼굴로 나선다.

그랜드성형외과는 9일 "클라라가 tvN 드라마 '응급남녀' 방영을 앞두고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유상욱 병원장은 "클라라와 함께 선천적인 기형이나 사고를 통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한 환자들을 성형을 통해 복원해주는 의료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 좋은 인연이 됐다"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 병원장은 "성형전문병원으로서의 특화된 전문 의료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신사본점 사옥을 오픈하게 되면서 넘치는 건강미와 밝은 에너지로 방송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클라라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 그랜드성형외과]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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