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11 09:20 / 기사수정 2013.09.11 09:20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다.
애플은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새로운 제품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열고 저가형 '아이폰 5C'와 고급형 '아이폰 5S'를 발표했다. 고가 제품만 출시해왔던 애플이 저가형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가형 제품인 '아이폰 5C'는 옆면과 뒷면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분홍색, 파란색, 노란색, 연두색 등 다양한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흰색과 검정색으로 일관되던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 차별화 된 점이다.
또 A6 프로세서,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 등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5'와 대체로 비슷한 스펙을 장착하고 있다. '아이폰 5C'의 가격은 미국내 기준으로 16GB 모델 99달러(한화 약 10만 7천원), 32GB 모델 199달러(한화 약 21만 6천원)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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