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19 15:24 / 기사수정 2013.08.19 15:25

▲ 박형식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아기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형식이 뮤지컬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형식은 19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씨티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기자간담회에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잘 먹고, 미숙하고 어리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사실 남자다운 면도 많다"고 입을 열었다.
사회자인 개그맨 정성호가 "꽃미남 배우"라 소개하자 당황하면서도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한 박형식은 "클라이드를 통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호언장담했다.
박형식은 속박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클라이드 역을 맡았다. "클라이드와 나는 정반대 성격을 지녔다. 나는 목표를 멀리 보고 있어 여유롭게 지내는데 클라이드는 현재를 즐기는 캐릭터다. 정반대여서 재미를 느낀다. 열심히 해서 박형식만의 클라이드를 보여주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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