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04 20:57 / 기사수정 2013.08.04 20:57

▲준수 성빈 질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의 아들 이준수가 성동일의 딸 성빈을 질투했다.
준수는 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형제특집 2탄'에서 처음 여행에 따라나선 성빈을 질투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성빈은 처음보는 '아빠 어디가'의 삼촌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안겼다. 특히 이종혁은 애교에 붙임성으로 잘 따르는 성빈을 안아주며 예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준수 성빈 질투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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