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8:32
연예

'무한도전' 노홍철, 하하 과거 폭로 "전 직업이 호객행위"

기사입력 2013.07.13 18:53 / 기사수정 2013.07.13 19:35

대중문화부 기자


▲ 노홍철 폭로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무한도전' 노홍철이 하하의 과거를 폭로했다.

노홍철은 13일 MBC '무한도전-흑과 백'특집에서 용산구를 선점하기 위해 길, 하하와 함께 용산구로 향했다.

이날 노홍철은 "용산구는 하하씨의 일자리 투어다. 전 직업이 호객행위 씨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길은 "옷 팔았었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하하는 "두건부터 해서 팔았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폭로 ⓒ MBC 방송 캡처 ]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