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박명수가 주사위 미션에서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윈드서핑 보드 위에서 요가 자세를 취한 채 10초 동안 균형을 유지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대로 참가 인원을 선정하는 것이었고, 멤버들은 평소 주사위 복이 있는 박명수를 앞세웠다.
결국, 박명수는 주사위를 던졌지만, 가장 큰 숫자인 6이 나와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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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