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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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변덕쟁이 날씨에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 '폭소'

기사입력 2013.02.09 16:46 / 기사수정 2013.02.09 16:46

김승현 기자


▲ 강민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날씨 대처법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날씨 밀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검은 반소매 티셔츠 차림에 회색 목도리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따뜻했다가 추워지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모두 대응하는 강민경의 반소매와 목도리 차림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강민경 사진에 누리꾼들은 "강민경 뽀얀 살결 부러워", "강민경 점점 예뻐지네", "안 추워요" 등 관심을 드러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다음 달 5년 만에 정규앨범 2집을 발표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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