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첫사랑 고백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첫사랑 남자친구와 MBC 입사 이후 헤어지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박은지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대학교 1학년 대 만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MBC 기상캐스터 되기 전까지 4년 정도 사귀었다. 대학교를 생각하면 그 남자 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지는 "23살에 입사를 하면서 힘든 일이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며 첫사랑이었던 남자친구와 만나서 헤어지기까지의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은지의 첫사랑에 대한 고백은 25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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