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3.20 19:20 / 기사수정 2006.03.20 19:20
지난 19일 WBC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의 응원이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무료로 개방된 사직야구장의 열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여느 야구경기 못지 않게 2만2천여 관중이 운집되어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한국이 비록 결승행이 좌절되긴 했지만 우리 모두는 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만 한다. '괜찮아! 괜찮아!' 를 외치며 응원하던 관중들은 못내 아쉬어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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