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이상형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경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혜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여행의 기술'에서 여행 컨설턴트의 추천으로 발리의 다양한 매력을 즐긴다.
힐링과 익사이팅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안혜경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에 취해 이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안혜경은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혜경은 "체격이 좋았으면 좋겠다" 며 외적인 모습까지 자신이 그려온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밖에도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뉴스를 시청하지 않은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여행의 기술'은 오는 12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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