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08 11:38 / 기사수정 2012.08.08 11: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붐이 방송 녹화 도중 씨스타 소유때문에 이마 한가운데가 찍히는 부상을 당했다.
MBC뮤직 신규 프로그램인 'All The K-pop'의 메인 MC를 맡게 된 붐은 31일 여의도 사옥에서 진행된 첫 녹화 현장에서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녹화 도중 실수로 잘못 던진 자석의 모서리에 이마 한 가운데가 찍히면서 피가 나는 부상을 당했다.
이날 'All The K-pop' 첫 녹화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씨스타는 아이돌 그룹의 서열을 정리해보는 '아이돌 서.정.시' 코너 도중 걸그룹 서열 판에 자신들의 사진이 붙은 자석을 던져서 붙이려고 했다. 하지만 MC 붐의 이마 한복판에 자석의 모서리가 정확히 맞으며 순식간에 피가 나고 부어오르는 상황이 벌어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크게 당황했지만 양 눈썹 정가운데 미간에 난 상처와 피가 탤런트 정동남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붐의 코믹하고 과장된 리액션에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반전의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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