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출연료 ⓒ 룬커뮤니케이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임재범의 출연료가 320% 증가한 사실이 밝혀졌다.
27일 임재범의 소속사 예당컴퍼니는 "임재범의 공연 순수 출연료가 2011년 대비 32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임재범의 경우 공연 출연료가 오른 것은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공연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정규앨범 및 공연 등 기타 수익으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재범은 7월 12일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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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