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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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탈진으로 촬영 일시중단, '촬영중 무슨 일이?'

기사입력 2012.04.06 15:55 / 기사수정 2012.04.06 15:56

이준학 기자

▲김병만 탈진으로 촬영 일시중단 ⓒ JTBC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상류사회' 촬영 중 탈진 증세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병만과 이수근은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올해 초부터 '최고급 호텔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미션을 진행하며 필요한 아이템을 전국의 시청자로부터 택배로 받아왔다.

호텔에 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두 사람은 신경을 곤두세우며 상대방이 가진 물건을 뺏기 위한 대결에 몰두했다. 그 대결은 펜트하우스 근처 시민들에게 몸짓으로만 어려운 단어를 설명하는 것. 이수근은 그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순발력을 십분 발휘해 뛰어난 설명을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반면, 김병만은 몸으로 단어를 설명하는데 수근보다 더 오랜 시간을 써 초조해 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종 우승은 게임을 끝내고 옥상 펜트하우스까지 먼저 도착하는 사람의 몫이다.


김병만은 승부욕에 불탄 나머지 촬영이라는 것을 잊은 채 카메라 감독까지 따돌리고 놀라운 속도로 온 동네를 혼자 뛰어다녀 모두를 당혹케 하기도 했다. 전력 질주를 끝낸 병만은 결국 탈진 증세를 보여 촬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치열한 대결의 최종 승자는 오는 7일 밤 7시 30분에 방송되는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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