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9 22:56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이 오는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파트리스 에브라와 악수를 청할 것이라 확신했다.
리버풀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맨유 원정길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라이벌전의 의미를 넘어 수아레스와 에브라의 재회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10월 열린 맨유전에서 경기 도중 에브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FA(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벌어진 수아레스의 태도는 맨유팬들을 분노케 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8일 영국 언론을 통해 에브라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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