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21:03
연예

여자친구 유주, 건강 적신호…"169cm·45kg까지 빠져, 정신과 진료 추천받아"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5.11 20:38 / 기사수정 2026.05.11 20:38

정연주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건강 적신호 증세를 호소했다. 그는 살이 쫙 삐졌다는 사실을 밝히며 정신과 진료를 추천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주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이날 유주는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너무 예민해져 식욕이 사라진다”라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올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런데 점점 증상이 심해지며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지기도 했다"라며 심각한 상황을 털어놓았다.

유주는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키가 169cm인데 최근 52kg에서 45kg까지 빠졌다”라며 심각성을 인지하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 

그는 내과진료를 위해 병원에 갔지만 정신과를 추천받았다고 밝혔고 자신의 신경이 많이 예민해져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멤버들과 함께하던 그룹 활동과 달리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라며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식욕까지 사라진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