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4:30
연예

'깡깡이' 지예은, '브레인' 김종국 누르고 팀 에이스 등극…스파이 논란까지 (런닝맨)

기사입력 2026.05.09 13:40

SBS
SB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깡깡이' 지예은이 '브레인' 김종국 앞에서 반전 퀴즈 실력을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금고 비밀번호 힌트를 둘러싼 멤버들의 불붙은 경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의 정수’라 불리는 ‘쟁반’이 등장해 시작부터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특유의 ‘잔디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유희관은 “이 머리로 쟁반 맞는 건 처음”이라며 걱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SBS
SBS


한편 미션이 이어질수록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평소 브레인으로 통하는 김종국은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였다”며 헤매는 모습을 보인 반면, ‘깡깡이’ 지예은은 의외의 실력을 발휘하며 팀 내 에이스로 떠올랐다.

예상 밖 활약과 혼란이 이어지자 멤버들 사이에서는 급기야 ‘스파이 논란’까지 불거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금고 힌트를 향한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멤버들의 신경전도 더욱 거세졌다. 유재석과 유희관은 제기차기를 두고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고, 과열된 승부욕은 몸싸움 직전 상황까지 이어졌다. 급기야 유재석은 유희관의 바지를 지적하며 심리전까지 펼치는 등 끝까지 견제에 나섰다.

SBS
SBS


한편, 김민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시몬스 창법’을 선보이며, 과거 화제를 모았던 ‘한 호흡 챌린지’를 재현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비밀번호 판정대’가 공개되자 현장의 분위기는 또 한 번 반전됐다. 제한된 힌트 속 각 팀이 빠르게 경우의 수를 좁혀가는 가운데, 과연 가장 먼저 금고 비밀번호를 풀어낼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예은은 동갑내기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약 한 달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금고 비밀번호를 향한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질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레이스는 1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