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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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신우, TV부문 연출상 "의지할 곳 없는 이들 위해 존재해야" [백상예술대상]

기사입력 2026.05.08 22:38 / 기사수정 2026.05.08 22:38

치지직 방송 캡처
치지직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지의 서울' 박신우 감독이 TV부문 연출상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박신우 감독은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유영은 감독,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조현탁 감독을 제치고 TV부문 연출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05년에 일을 시작하며 많은 작가님들 글 받아서 연출하면서 여기 계시는 수많은 배우분들 함께하면서 빚을 진 걸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먼저 제작사 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글 써주신 이강 작가 감사드리고, 너무 사랑하는 박보영, 박진영,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또 성격 안 좋은 연출 때문에 너무 고생했던 스태프들도 고생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쓸모가 없으면 도태되는 세상인데, TV드라마는 가장 의지할 곳 없고 돈 내고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존재해야하고 그게 쓸모라고 생각한다"면서 "꿈꾸는 일 할 수 있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부모님, 옆에서 참아주고 믿어주고 밀어준 아내, 너무 사랑하는 딸,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치지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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