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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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방효린, 여자 신인 연기상 "이하늬 통해 훌륭한 배우 무엇인지 배워" [백상예술대상]

기사입력 2026.05.08 20:24 / 기사수정 2026.05.08 20:30

치지직 방송 캡처
치지직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애마' 방효린이 여자 신인 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오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방효린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최지수,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전소영,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신시아, '파인: 촌뜨기들' 김민을 제치고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방효린은 "‘애마’라는 작품은 저에게 정말 선물 같았다"며 "신인배우로서 신인배우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진심을 다해서 연기했다. 보잘 것 없는, 아무것도 아닌 저를 믿고 끝까지 써주신 이해영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하늬 선배님을 통해서 훌륭한 배우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또 함께 자리한 진선규 선배님 덕분에 연기 재밌게 잘 할 수 있었다"면서 "함께한 배우들, 제작사 대표님, 많은 스태프분들, 매니저님, 소속사 식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효린은 끝으로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는 수많은 단편영화들이 있었는데, 세종대 친구들,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신인의 마음 잊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

사진= 치지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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