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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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채영, 검진 걱정에 '난리법석' 중…"내 살이 건강의 증거" 안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07 16:56 / 기사수정 2026.05.07 16:56

이채영 SNS
이채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채영이 40대에 접어든 뒤 건강을 더 걱정하게 된 심경을 털어놓았다.

7일 이채영은 "생일 주간을 마치며. 40대부터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꼭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검사 받기 며칠 전부터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와인과 위스키를 사랑하는 나는 분명히 용종이라는 친구들이 있을 것 같다. 남들 다 하는 거지만 유서를 미리 써둔다"고 농담 섞인 말과 함께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가지고 싶어 안 하던 일을 하려니 뒤늦은 공부거리가 많다. 자료를 보느라 시간이 많이 들고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서 잠이 들쑥날쑥하고 속이 쓰리다"며 불규칙한 생활로 건강이 부쩍 나빠진 상태임을 털어놓았다.

이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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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발이 붓기 시작했다. 여행 가서 하루 3만 보씩 걸을 때나 나타나던 증상인데 요즘은 산책 10분이 전부인데도 그렇다. 건강이 좋지 않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에 인터넷으로 자신의 증상이 어떤 문제일지 검색해봤다면서 "최악의 상황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해당되는 듯하지만 늘 마지막 한 줄, 이유 없이 살이 쭉쭉 빠진다는 항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구나 싶어 안심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내 살은 건강의 증거다. 40대 입성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보영(본명)과 이채영, 두 사람 모두 더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1986년생인 이채영은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지난 2월에는 영화 '벙커'로 감독에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채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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