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구교환의 그녀'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메구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앨컴퍼니 측은 "단순한 재계약을 넘어, 메구가 가진 독보적인 아티스트리(Artistry)와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역량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공감대 아래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서로의 비전을 확인한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지원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화 '러브빌런'(감독 이옥섭)에서 구교환의 상대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메구는 '구교환의 그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올해에는 CJ ENM과 한예종 영상원의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서 주연 온다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메구는 삶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인물의 심리 변화를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으로 그려내어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톱모델로서 하이엔드 브랜드와 매거진을 섭렵했던 메구는 이제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며 그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구의 '기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대체할 얼굴이 없다는 평가를 보내고 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본격적인 차기작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앨컴퍼니 측은 "메구는 패션과 영화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계약 소식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메구는 현재 차기작 검토와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앨컴퍼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