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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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간병 심경 고백…"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 (김영옥)

기사입력 2026.05.07 14:1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김영옥'
사진= 유튜브 '김영옥'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영옥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손자를 언급하며 심경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so cute한 조합이라 더 관심있습니다(제철 두릅비빔밥) ㅣ구독자 이벤트 | 월간 할머니집 EP.02'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월간 할머니집'의 두 번째 손녀 게스트로 화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김영옥'
사진= 유튜브 '김영옥'


화사는 김영옥을 마주하자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의 팬이었다. 김영옥 할머니는 그런 아우라와 향기가 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영옥과 함께 따뜻한 집밥을 먹던 화사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뭉클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화사는 "할머니가 92세까지 사셨다. 근데 할머니가 코로나 때 돌아가셔서 못 뵙고 돌아가셨다. 그게 너무 아쉽다. 그래서 가족들도 한이 됐고, 할머니도 많이 슬퍼하셨다고 하더라"며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을 속상해했다.

사진= 유튜브 '김영옥'
사진= 유튜브 '김영옥'


할머니와의 이별을 고백한 화사는 "할머니는 그런 아픔들을 그냥 흘러가게 두셨냐"고 질문했고, 김영옥은 "나도 가족사가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영옥은 "우리 손주가 교통사고로 몸이 안 좋아서 수난을 겪었다. 어떤 사람도 피해 갈 수 없는 일이고, 닥치고 난 일은 그냥 씩씩하게, 아무렇지 않게 산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옥은 손자가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대포차를 몰았는데 운전면허도 없었다. 그 차가 길에서 택시를 잡고 있는 손자를 쳤다"고 전했다. 현재 김영옥은 손자를 직접 간병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김영옥'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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