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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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모친상 겪은 후 1년…"가족 모두 어머니 생각 중, 그리운 마음"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5.07 11:31 / 기사수정 2026.05.07 11:31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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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요태 멤버 빽가가 모친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 옥상달빛 김윤주가 박명수와 함께 '빽주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효' 특집으로 꾸려진 '빽주의 소신발언'. 박명수는 "내일이 어버이날인데 빽가 씨는 조금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어떤 계획이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모친상을 당한 빽가는 "어머니를 찾아뵙고, 끝나고는 아버지와 가족끼리 식사를 할 거다"며 "저희가 친척이 없어서 명절에 네 식구만 있었는데, 이제 어머니가 안 계셔서 조금 그렇다"고 고백했다.

박명수는 "명절 때 남자 셋만 모이니 어색하지 않냐"고 물었고, 빽가는 "식사를 하러 갔는데 셋 다 아무 말도 안 했다. 셋 다 똑같이 어머니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남자들이 셋이나 있으니 그렇겠다. 술 마시기도 그렇고"라며 위로했고, 빽가는 "아버지는 그래서 약주도 안 하신다. 다 똑같이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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