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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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벚꽃엔딩'급 저작권료..."'여행', 통장에 많은 도움"(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5.07 00:16 / 기사수정 2026.05.07 00:16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안지영이 저작권료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안지영에게 "환절기마다 화장품 대신에 통장을 바꾼다고?"라면서 히트곡이 많은 안지영의 저작권료를 궁금해했다. 

안지영은 "계절별로 사랑받는 곡이 있다. 봄에는 '나만, 봄', 여름에는 '여행', 가을에는 '썸 탈거야', 겨울에는 '좋다고 말해'라는 노래가 (통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급이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안지영은 인정하는 듯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얼굴 때깔이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유세윤은 안지영에게 "현재 1억 스트리밍 곡이 무려 9곡"이라고 놀라면서 1등 효자곡을 궁금해했다. 

안지영은 "저작권료 1등 효자곡은 '여행'이다. 비행기에서도 나온다"고 했고, 이를 듣고 있던 남규리는 "노래가 그렇게 많이 스트리밍 되면 얼마를 번거냐"고 순수하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는 데뷔 초 왕자 콘셉트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범규는 "데뷔 초에 회사에서 왕자 이미지를 밀고 싶어했다. 그래서 애교도 금지였고, 방송에 나가서 짓궂은 장난도 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사랑하는 팬분들에게 하트도 하고, 애교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예 못하게 했다. 그래서 한번은 몰래 하트를 했다가 들켜서 혼이 났었다"고 떠올렸다. 

범규는 "데뷔 후 2년정도까지는 애교를 못하게 했다. 방송에서 웃음을 주려고 무리를 하면 다 편집이 됐다. '노잼' 그룹으로 찍히는게 너무 싫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다가 멤버들과 생방송 플랫폼에서 봉인 해제를 했다. 멤버들과 '이건 생방송이니까 회사에서도 어떻게 못한다'고 했었다. 그때부터 회사에서 저희를 포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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