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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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조용히 1680만 돌파…장항준·박지훈 대박 행보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6 12:45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68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5일까지 누적 관객 수 1680만3539명을 기록했다.

2월 4일 개봉 후 현재까지 장기 흥행 중인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영화로 이름을 올렸으며, 역대 영화 매출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개봉 76일 만에 OTT 등을 통한 VOD 서비스가 시작된 후에도 '밤티 호랑이' CG 수정 등 작품을 향한 뜨거운 반응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의 축하 속 1680만 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장항준 감독과 배우 박지훈의 행보도 큰 관심 속에 있다.

먼저 장항준 감독은 '천만 감독' 등극 후 활발한 활동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장항준이 예능 프로그램 MC로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BS 2TV '해피투게더'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장 감독이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과 함께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국민MC인 유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장항준은 첫 프로그램 MC에 도전해 음악 오디션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장항준의 광고가 최근 공개되며 그의 바쁜 근황도 화제가 됐다. 장항준 감독의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같이 만났는데, 김은희 작가가 '이제 카드를 줘, 오빠 카드를 줘'라고 하더라. 그랬더니 '은희야 정산이 안 됐잖아' 이러더라. 이 대화를 목격했다"며 장 감독 부부의 근황을 밝혔다.

이어 "온 대한민국이 장항준을 찾는다. 이렇게 많은 업체와 광고가 있는 줄 몰랐다. 너무 많은 연락이 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장항준의 광고 근황을 전한 송은이는 "지금 (소속 아티스트들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장항준이다"라고 답했다.



단종을 연기한 박지훈의 행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훈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은 후 아이돌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첫 싱글 앨범 'RE:FLECT'을 발매한 그는 쉼없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네티즌은 "팀 왕사남 대박 길만 걸어", "진짜 모두 노 젓다 못해 엔진 장착한 느낌 최고", "조용히 강하다, 1680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티빙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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