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앤모솔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N모솔'에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조지가 홀로 남은 기숙사에서 쓰린 속을 달랬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 조지는 2연속으로 0표를 받았다. 그는 모두 앞에서 "왜 선택 안 했냐"라고 질문했고, 이어 제작진에도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쁘다"라며 면담을 요청했다.
이에 패널들은 "프로그램에서 면담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냐"라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조금 더 해보자며 조지를 달랬다.

돌싱앤모솔
기숙사로 이동한 후에도 조지는 연신 한숨을 내쉬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급식도 거부한 조지는 거실을 나와 남자방으로 이동해서도 방 안을 한숨으로 가득 채웠다.
조지는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더 멘붕이 왔다. 두 번이나 배제당했는지 모르겠는데 힌트라도 달라"라고 제작진에게 질문했다.
넉살은 "자기가 이렇게 잘났는데 왜 내가 (이런 생각일 거다)"라며 조지의 행동을 이해했다.
조지는 이어서 "제가 생각하지 않은 방향에 이르니 사기가 떨어진다"라며 연신 자신감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패널들은 "이겨내야 합니다"라고 하면서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