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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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1스타' 김도윤 "닭 잡는 모습에 충격...백숙 안 좋아해" (식포일러)

기사입력 2026.05.05 21:59 / 기사수정 2026.05.05 21:59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김도윤이 백숙을 먹지 않는 뜻밖의 이유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이 데프콘과 함께 가락시장 투어와 맛집 탐방을 하며 '미식 토크'를 펼쳤다. 게스트로는 정호영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단골 치킨 가게를 방문한 최강록은 "제가 닭을 한동안 안 먹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어릴 때 길에서 파는 병아리를 산 적이 있다. 마당이 있는 친구집에 보냈는데, 한참 뒤에 갔더니 병아리가 닭이 되어있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이후에 다시 가봤더니 사라졌다. 친구가 '부모님이 잡아 먹었다'라고 미안해하더라. 키우다가 잡아먹었다는 것이 어릴 때는 충격이었다"고 회상했다. 

최강록의 이야기에 김도윤 역시 "저도 아버지가 살아있는 닭을 사서 직접 잡는 것을 목격했다. 그 닭이 백숙이 되어 식탁에 올라왔는데, 못 먹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계란후라이를 먹었다. 아직도 백숙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고, 이를 들은 데프콘은 "근데 계란후라이를 먹는 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하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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