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10CM 권정열이 히트곡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서는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가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권정열은 정규 1집 수록곡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에 대해 “제목에 나오는 은하수 다방은 실제 홍대에 있던 카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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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에는 작업실을 마련할 형편이 안 됐다. 커피 하나 시켜놓고 오래 앉아 있으면 눈치를 주는 게 당연한데, 은하수 다방 사장님만큼은 저를 예뻐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곳에서 ‘아메리카노’, ‘죽겠네’, ‘안아줘요’ 등 초기 히트곡들이 많이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다방 주인이 나가라고 했으면 히트곡 몇 개는 없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히든싱어8’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