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바비타 만다바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블랙핑크가 ‘멧 갈라’ 화장실 셀카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모델 바비타 만다바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계정에 “Felt cute, might delete later”라는 글과 함께 ‘2026 멧 갈라’(The 2026 Met Gala) 화장실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행사 후 참석자들 사이에서 ‘인싸 인증샷’으로 통하는 이른바 ‘멧 갈라 화장실 셀카’로 눈길을 끈다. 멧 갈라는 공식적으로 휴대폰 사용이 금지된 행사지만, 화장실에서 찍는 셀피는 비공식 전통처럼 이어지며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바비타 만다바를 비롯해 배우 레이첼 세너트, 그리고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 멤버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화려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거울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자선 행사로, 각 분야 톱스타들이 참석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사진=모델 바비타 만다바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