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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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모델과 사업가 정체성 사이서 고민 "김치 팔아야 하는데"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5.03 21:54 / 기사수정 2026.05.03 21: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진경이 파리에서 스타가 되는 상상을 하다 큰 고민에 빠졌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이 '한국인 최초' 수식어가 붙은 모델 후배 한혜진을 만나 조언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홍진경이 파리 컬렉션에서 거둔 '최고의 상황'을 생각해 보자는 말에 "언니가 갑자기 파리 시즌에서 소문나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모델이 된 거다. 어떤 쇼에서 캐스팅 디렉터가 꽂혀서 자기 클라이언트들에게 프리 패스로 언니를 다 꽂아주면 어떻겠냐"고 상상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도라이버' 촬영 다 빠져야 한다. 김치 사업 어떡하지? 김치만두도 팔아야 하는데"라며 심각하게 고민했다. 



이어 한혜진은 "언니가 끝나고 '옥탑방', '도라이버' 찍으러 가야하는데 갑자기 파리 보그에서 연락이 오는 거다. 언니가 신인 K모델이 됐는데 갑자기 한국에 가버리고 다 언니를 찾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고민이 돼 미치겠다. 그런 상황이 안 왔으면 좋겠다. 제일 힘든 상황이다. 너무 고민스러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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