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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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위기 후 단단해졌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25 06:30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의 관계가 조금 더 견고했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조금 더 가까워진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큰 사고가 날 뻔한 성희주를 이안대군이 구해냈고, 이안대군은 수술까지 받았다. 

이같은 사실을 안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 "미쳤어요? 거길 왜 끼어들어요!"라고 놀라면서 "다시는 그러지 마라. 자가가 멀쩡해야 저를 커버칠 거 아니냐"라고 괜히 성을 냈다. 

이안대군은 "내가 커버칠 일을 만들지 마라"고 했고, 이에 성희주는 "누가 보면 나를 되게 사랑하는 줄 알겠다"고 툴툴거렸다. 

민 총리(노상현)는 우연치않게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결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됐고, 민 총리는 성희주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에 성희주는 "나는 신분 빼고 다 가졌다. 돈, 능력, 욕심 다 있는데 신분만 없다"고 했고, 민 총리는 "그 이유가 다냐. 그럼 나랑해. 나랑하자고, 그 결혼"이라고 고백해 성희주는 당황했다. 

그리고 이날 성희주는 사저에서 쫓겨났다. 영문도 모르고 쫓겨난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안대군은 "후배님 차에 누가 손을 댔어. 사고도 그래서 났다. 그래서 계획을 바꿔야겠다. 결혼 무르자"라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규칙은 무시하고, 적은 산처럼 많은 후배님과 결혼했다가는 왕실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으니"라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알고보니 이안대군은 자신 때문에 성희주에게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확신하고, 성희주를 지키기위해 파혼을 통보한 것이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결혼도 하기 전인데 공격을 받았다. 공격받지 말라는건데, 이게 어렵냐"고 했고, 성희주는 "겁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키는건 이렇게 하는거다. 공격을 공격하면서"라고 했고, 이안대군은 "휘는 법을 배우지 못했구나"라고 말했다. 

이안대군의 말에 성희주는 "휘는 법만 배웠으니 이길 수 있는 상대한테도 지는거다. 나는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람을 달라고 한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휘지마라. 물러나지도, 양보하지도 마라. 그래야 저도 자가도 원하는 걸 얻는다"고 일침했다. 

두 사람은 위기 후 한층 견고해졌다. 이안대군은 "휘지 말거라. 물러서지도, 양보하지도 말거라. 몸 사리지않고 싸우마. 니가 그러하 듯"이라며 성희주와 다시 함께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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