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예지원이 남다른 건강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홍도'의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입학신청서를 제출한 세 사람의 별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예지원은 '돌팔이 의사'라는 별명에 대해 "좋게 말하면 건강 전도사"라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예지원
이어 예지원은 "30대 후반에 아픈 건 아닌데 (건강이) 약간 꺾이는 걸 느꼈다. 그때부터 체질식 음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한의사 분들을 쫓아다니고 그랬다"고 말을 이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공부 효과에 대해 궁금해했고, 예지원은 "마법이 일어난다. 정말 좋아졌다. 깜짝 놀랄 정도로 역노화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속해서 그는 "음식을 중화시키면 된다. 내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잘 맞는 음식으로 중화를 시키면 된다"고 덧붙였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때 박하선은 "우리가 연극에서 파트너를 드는 장면이 있다. 나보다 말랐다. 40kg 대라는 몸무게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인증했다.
그러나 이수근은 "그렇게 보인다"고 받아쳐 박하선을 발끈하게 만들었고, 최근 요요로 체중이 감량했다고 고백한 김신영이 "자, 이제 몸무게 얘기 금지"라고 선언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