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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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제주살이 심정? "마인드 많이 바뀌어, 사람에게 받은 상처 치유받아"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6.04.13 22:51 / 기사수정 2026.04.13 22:51

정연주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홍만이 제주살이 심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권호가 간암 수술 3주 후,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캡쳐


심권호는 최홍만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한 번쯤은 한 번 보고싶었다", "우리가 같은 운동인인데 접점이 그렇게 없더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홍만도 심권호에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저는 아직 은퇴 안 했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최홍만은 "맨날 헬스하고, 산행하고 일 없을 때는 맨날 운동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홍만의 어필을 듣던 패널들은 "선배에게 아직 자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최홍만을 기특해하기도 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심권호는 "요새 방송에 많이 나오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다. 제주도가 좋기는 좋냐"며 최홍만에 물었다. 

최홍만은 고개를 끄덕이며 "확실히 제가 좀 변했다. 뭔가 마인드가 바뀌고,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았던 게 사람으로 치유가 되더라"며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TV CHOSUN 방송 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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