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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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퇴사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제가 원하던 심야식당…예약 이미 마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1 10:51

윤남노, 엑스포츠뉴스DB
윤남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흑백요리사' 출신 유명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 퇴사 후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윤남노는 11일 오전 "대단한 요리사도 아닌 평범한 요리사 중 하나인 저에게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레스토랑 이름에 대해 "'우리의' 혹은 '우리들의'라는 뜻을 갖고 있다"며 "다이닝이 아닌 비스트로다. 와인과 음식이 같이 있는 서양식 주막(?)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다.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남정네들이 지지고 볶는 정체성이 드러나는 심장 같은 오픈 키친도 있고, 직접 만든 요리를 서비스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정파보다는 사파다. 특이한 집단이기도 하다"며 "설명이 길었으나, 저녁만 운영하는 제가 원하던 심야식당이다. 4-5월 예약은 저의 기존고객으로 마감되었으나, 조금 더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남노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4년 간 몸담은 레스토랑에서 퇴사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그는 4개월 만에 본인이 오너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되면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윤남노는 2016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4'에 참가자로 나선 바 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참가자로 나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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