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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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불화설' 아이유와 못 만난 이유 밝혔다…"서울 이사 꽤 됐는데"·"서로 너무 바빴다" [종합]

기사입력 2026.04.09 09:12

'효리네민박', MBC
'효리네민박', MBC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아이유는 MBC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는 이상순과의 재회에 대해 "뵙는 건 너무 오랜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전화 통화도 하고, 작업도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연락은 종종 했는데"라고 밝혀 꾸준히 교류해왔음을 전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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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서로 바빠서"라며 "저희도 서울에 온 지 꽤 됐는데 서로 너무 바빴다"고 이야기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약 11년동안 제주에서 거주하다,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아이유는 "저는 여기 오늘 와서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 함께 출연했던 이효리와 아이유는 이후 교류가 뜸하다는  이유로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이효리가 '핑계고'에서 아이유가 명절 선물을 꾸준히 챙겨준다고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상순은 "지난번에 아이유 씨가 박보검 씨와 나온 '폭싹 속았수다' 보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 제 아내와 함께 많은 눈물을 흘리며 '폭싹 속았수다' 얘기로 울면서 얘기를 또 했다. 너무 재밌게 봤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된다"고 전하며 이효리와 함께 아이유의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언급,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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