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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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레이싱 헬맷 쓰고 '시크美 폭발'…터질 듯한 '헤르츠'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6.03.25 18:0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의 에너지가 미칠 듯 폭발한다. 

25일 오후 6시 문별의 세 번째 싱글 '레브(REV)' 음원과 타이틀곡 '헤르츠(Hertz)'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문별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O.S'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갖는 '레브'는 문별이 또 한 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신보다. 문별은 레이싱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 레이스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헤르츠'는 강렬한 비트 위로 문별의 목소리가 층층이 중첩돼 멈출 수 없는 질주의 에너지를 전하는 곡으로, 문별을 심박수를 BPM 114에 맞추고 엔진의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질 때까지 가속 페달을 밟는다. 끊임없이 교차하는 주파수와 노이즈를 뚫고 리스너들에게 완벽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오직 나만이 유영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꿈'의 경로로 침잠하는 순간을 사이키델릭한 기타 톤과 몽환적인 보컬로 그려낸 '드리머(DREAMER)', 심장을 타격하는 뭄바톤 리듬 위 압도적인 기세로 정해진 궤도를 벗어나 빠른 속도로 목적지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기세'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문별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글 작업 전반을 전두지휘,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문별은 레이싱 헬맷을 쓰고 리드미컬한 비트 위 음악적 질주에 나선 모습이다. 역동적인 화면 전환을 통한 속도감 있는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한 가운데, 문별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으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정밀하면서도 날카로운 무빙 속에 문별은 댄스 크루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며 속도감과 리듬감을 동시에 전한다. 

"너의 그 파동 안에 나를 맞춰봐 / 파도를 타는 듯이 (Crush) / 폭발해 Chemistry / 또 끌어당기잖아"

"90 Hertz, we lock in / 주파수는 이미 In-phase / My heart 터질 듯 뛰어오르는 중 / 올라타 올려봐 Gear / 파동 타고 스며드는 중" 등의 노랫말은 서로의 감정과 에너지가 주파수처럼 맞물리며 폭발하는 순간을 질주감 있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사진=알비더블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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