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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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정숙, 결혼식 2주 앞두고 지쳤나…"♥영철 없을때 엉엉 울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9 18:32 / 기사수정 2026.03.19 18:32

김지영 기자
29기 정숙 개인 계정
29기 정숙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결혼 준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19일 개인 SNS에 "좀비처럼 오전 내내 누워 있었다. 전복죽을 내일까지 먹으려고 한솥 푸짐하게 했는데, 힘들어서 거의 다 먹어버렸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정숙은 "나솔에 나갈지도, 결혼할지도 몰랐던 시기라 그전에 벌려놓은 일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며 바쁘게 일하고 있다"며 "인생에 한 번뿐인 결혼을 이렇게까지 준비 못 해도 되는 건가 싶어 현타가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엊그제는 영철님 없을 때 혼자 엉엉 울고 있을때는 그냥 울었다"며 "주말에도 계속 쉬지 못하고 일정이 이어져 체력이 너무 떨어진다. 워킹맘들은 어떻게 사시는 거냐. 홀몸인 저도 미칠 것 같다"고 고충을 전했다.

29기 정숙 개인 계정
29기 정숙 개인 계정


또 "지난 일주일 동안 운동과 관리를 하나도 못 해서 살이 다시 찐 것 같다"며 "남은 2주 동안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대구에서 영어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정숙은 같은 기수 영철과 최종 커플로 매칭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29기 정숙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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