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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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한강 아이유' 배우 시절 공개…'충주맨' 후배 된 근황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9 15:31 / 기사수정 2026.03.19 15:31

남창희 아내 윤영경. MBC '라디오스타'
남창희 아내 윤영경.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공무원임이 밝혀진 가운데, 배우 활동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남창희가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출신 아내 윤연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식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디오스타'다"라고 밝혔고, 김구라는 "원래 결혼하면 예능 많이 돌아야 하는데 첫 출연이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남창희는 "(제의가) 여러 개 있었다. 아내와 같이 나와달라는 건 있었다"며 출연을 고사하고 홀로 출연을 택했음을 전했다.

문세윤은 "아내가 '무한도전'에 나온 한강 아이유다"라며 윤영경에 대해 언급했다.

'홍철아 장가가자' 당시 짧게 등장해 아이유 닮은 꼴로 큰 화제를 모았던 남창희의 아내에 붐은 "난 좀 섭섭하다. 그런 게 있으면 친구에게 이야기하지"라고 토로했다.

붐은 "한강 아이유로 되게 유명했다. 핫했다. 검색어 순위 1위도 했다. 궁금해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사진이 한 장 없더라. 근데 다음 날 (아내) 기사가 나오는데 자료가 막 뜨더라. 나만 몰랐다"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너보다 활동이 더 많더라"라며 활동 27년차인 남창희보다 더 뜨거운 아내에 대한 반응을 짚어 웃음을 안겼다.

남창희는 "아내가 예전에는 연기에 뜻이 있어서 연기자 생활을 했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갔다. (활동) 안한지 오래됐다"며 배우 생활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공무원이라는 남창희는 "그래서 '충주맨'(김선태)을 보니 더 마음이 간다. 같은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더 반갑고 많이 배워가야 할 거 같다"며 함께 출연한 김선태를 향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김선태 또한 "제 후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창희는 아내 윤영경 씨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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