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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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시험관 거절 후…'마라토너' 입양 딸 자랑 "착한 우리 지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8 16:53 / 기사수정 2026.03.18 16:53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 딸인 마라토너 한지혜 선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착한 우리 지혜. 아빠 기부런 신청도 다 해주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부런 참가 키트가 담긴 박스가 담겨 있다. 번호표 '0706'을 비롯해 간식, 양말 등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진태현은 "동마 국내부 3등의 기부 러닝, 영광이고 감사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은 한지혜 선수의 서울 마라톤 3등 달성을 축하하며 "레전드 언니들이 많이 출전하지 않은 이번 대회에서 감사한 경험을 얻었다. 2025 새만금 3등, 2026 동마 3등 너무 장하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애정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그가 이날 2세 및 시험관 시술과 관련해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아라'라며 DM으로 좋은 병원과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신다.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라 이제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은 것"이라며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말해주는 녀석들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식탁의 교제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양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를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양딸이 더 생겼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진태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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