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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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캐 괴롭힘 문화' 지적 이후…"그 사람 안 봐도 돼 행복" 의미심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1 19:09 / 기사수정 2026.03.11 19:09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기상캐스터 시절을 떠올리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11일 박은지는 자신의 SNS에 미국 투자가 찰리 멍거의 "부자가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아도 되고, 원치 않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라는 문구를 인용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사진= 박은지 SNS
사진= 박은지 SNS


박은지는 찰리 멍가의 글을 게시하며 "저는 기상캐스터 때가 너무 행복했지만, 그만두고 매일이 행복했어요. 왜냐하면 위에 이유로 그 사람 안 봐도 되어서요"라며 MBC 기상캐스터 시절, 누군가에 의해 힘든 직장 생활을 보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듯한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는 지난 2024년, MBC의 기상캐스터였던 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사건이 공론화되자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너무 마음이 무겁다. 본 적은 없는 후배이지만 지금쯤은 고통받지 않길 바라요"라며 故 오요안나를 추모하는 글을 작성했다.

박은지는 "언니도 7년이라는 그 모진 세월 참고 또 참고 버텨봐서 알지. 그 코통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지... 도움이 못 되어 줘서 너무 미안합니다"라며 '"뿌리깊은 직장 내 괴롭힙 문화 이제는 끝까지 밝혀져야"라고 기상캐스터 시절 괴롭힘 문화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박은지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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