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민주가 체중 조절을 위해 에너지바 한 개만 먹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10일 TEO 테오 채널에는 '기억나? 내가 너한테 매일 막대사탕 줬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국민 짝사랑 상' 박진영과 김민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해 호스트 장도연과 만담을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올해는 배달 음식을 줄여보려고 한다. 아쉬운 나의 손맛이지만 직접 요리를 해볼까 싶다"라며 요리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민주는 "저는 하나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 저는 5년 동안 같은 메뉴를 먹었다"며 "소고기, 샌드위치, 그리고 좋아하는 카페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 초콜릿이 주식이다"며 남다른 입맛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박진영은 "'샤이닝' 촬영할 때, 김민주가 밥을 안 먹고 체중 유지를 한다며 에너지바 한 개만 먹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주는 "촬영 때는 많이 먹으면 피곤하고 졸리더라. 대신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음식 취향에 대해 박진영은 "저는 떡볶이를 안 먹는다. 제 돈 주고 사 먹은 적이 없다. 매운 것도 잘 못 먹는다"라고 밝혔다.
김민주 또한 "저는 어묵 파다. 어묵이나 닭볶음탕을 좋아한다. 떡볶이는 혼자서는 잘 안 먹는데, 언니들이 떡볶이를 좋아해서 만나면 항상 먹는다"라고 말했다.
사진=TEO 테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