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예진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서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톱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학교 수업으로 인해 불참했다.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은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 2위를 했던 바, "타 오디션에서는 제가 오디션을 통해서 데뷔를 한 케이스기 때문에 현역으로 바로 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현역가왕을 나오기 전까지 '가수 홍지윤으로서 발전하고 성장하겠다'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이고 멋진 음악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잘 전달 드리고 싶었다"며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 너무 아쉽게도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못해서 이제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한 것 같다"며 우승상금 1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