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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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1위' 홍지윤, 공식석상서 "상금 1억 전액 기부하겠다" 깜짝 발표…'미스트롯2' 5년만 소원 성취

기사입력 2026.03.11 11:42 / 기사수정 2026.03.11 11:4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예진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서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톱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김태연은 학교 수업으로 인해 불참했다.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은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 2위를 했던 바, "타 오디션에서는 제가 오디션을 통해서 데뷔를 한 케이스기 때문에 현역으로 바로 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현역가왕을 나오기 전까지 '가수 홍지윤으로서 발전하고 성장하겠다'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이고 멋진 음악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잘 전달 드리고 싶었다"며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 너무 아쉽게도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못해서 이제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한 것 같다"며 우승상금 1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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