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프랑스 에펠탑에 이어 한국의 남산타워까지 접수했다.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 포맷을 확장해 연고가 없어도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그 첫 번째 주자로 프랑스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유쾌한 친절을 베풀어온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11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파코가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를 방문한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파코는 십여 년간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말로만 듣던 남산타워를 직접 마주하고 감격에 젖은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남산타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을 하듯 엎드린 파코의 모습이다.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완벽한 인생샷을 선물해주기 위해 엎드려 사진을 찍어주던 열정적인 면모를 서울에서도 그대로 재현한 것.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무릎을 꿇고 셔터를 누르는 파코의 진지한 모습은 현장 시민들의 시선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남산타워의 상징인 자물쇠에 무언가를 정성스레 쓰고 있는 파코가 보인다. 과연 그토록 오고 싶었던 첫 한국 여행에서 그가 자물쇠에 새긴 문구는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앞서 공개된 전민경 PD 인터뷰에 따르면 파코는 에펠탑에서 파리에서 직접 들고 온 선물을 나눠주는 소소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고. 남산타워에 간 파코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한편, 남산타워에 간 에펠탑의 명물 파코의 유쾌하고 따뜻한 여행기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19일 목요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