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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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액션 RPG '던전 크로스' 플랫폼 '크로쓰' 온보딩

기사입력 2026.03.10 14: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써쓰가 액션 RPG '던전 크로스'를 플랫폼 '크로쓰'에 온보딩했다.

10일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크레이지마인드(대표 박문해)의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이하 던전 크로스)'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던전 크로스'는 픽셀 그래픽과 수동 조작 중심의 액션성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던전 탐험, 아이템 파밍,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블루·핑크·레인보우 크리스탈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던전 크로스'는 크로쓰가 제공하는 다양한 온체인 플랫폼 기능을 활용한다. '크로쓰 램프'를 통해 멀티 게임 토큰을 발행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할 수 있다. '크로쓰 플레이'를 통해서는 퀘스트를 수행하고 게임 내 업적과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쓰 샵'과 '크로쓰 페이'를 통해 유료 상품 결제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온체인 서비스는 게임 내외부의 경제 활동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온체인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에서는 유튜브, 틱톡 등의 스트리머들이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성과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크레이지마인드 박문해 대표는 "넥써쓰의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던전 크로스'만의 깊이 있는 재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원하는 경제 활동을 게임 안과 밖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라며, "이를 통해 게임의 성공 잠재력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던전 크로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월간 활성 이용자(MAU) 7억 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화웨이 앱갤러리'에도 동시 출시했다. 넥써쓰는 화웨이 이용자를 위해 크로쓰x 지갑을 APK 형식으로 공개해 해당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사진 = 넥써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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