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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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 근황…특혜설? 13기 정숙도 응원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9 19:56 / 기사수정 2026.03.09 19:56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서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지 7개월 만에 연주회에 서는 가운데, 공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서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1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바이올린을 매고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특히, 협연 소식이 전해진 당시의 서현은 바이올린을 배운지 5개월 차 취미생이었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해당 정기연주회는 오케스트라 또한 전공자가 아닌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클래식 전공자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취미생인 서현이 인지도에 힙입어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거세진 것.

특혜설이 논란이 된 가운데, 지난 1월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오르가니스트 13기 정숙은 소신 발언을 해 화제된 바 있다.

당시 정숙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나.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며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에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기도 했다.

네티즌은 서현의 연주회에 기대를 표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서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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