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석형이 ‘허수아비’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이석형은 극 중 운희 역으로 분해 기자로서 뜨거운 집념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열혈 기자로, 선배 지원(곽선영 분)과 함께 사건을 추적한다. 이석형은 캐릭터가 지닌 사명감과 집요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박한 흐름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괴기맨숀’, ‘모럴센스’, ‘액션히어로’,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도시남녀의 사랑법’, ‘라켓소년단’, ‘갯마을 차차차’,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이석형. 이후 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조각도시’에서 맡은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주목받았다. 또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는 서사의 긴장감을 부여하는 형사 역으로 디테일한 연기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이석형이 범죄 수사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선보일 또 다른 얼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석형이 출연하는 ‘허수아비’는 2026년 상반기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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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